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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3 19:05
중국북경에센용접&절단박람회
 글쓴이 : 우성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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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경에센용접&절단박람회

The 13th International Beijing Essen Welding & Cutting Exhibition
2008년 5월 14일~17일(4일간)

 

중국기계공정학회 용접분회, 중국용접협회, 중국전기공업협회 전기용접기분회, 독일용접학회와 독일 에센메쎄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3회 중국국제에센용접&절단박람회가 올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북경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상해와 북경을 번갈아가며 개최되는 Essen Welding & Cutting Fair는 미국용접학회, 일본용접공정학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에서 후원하는 권위있는 용접전시회다. 중국 및 전 세계 40여개 나라가 참가하는 본 전시회는 용접, 절단, 브레이징 및 금속 용접에 관계된 설비와 주변기기가 출품하며 이밖에도 금속 재료, 플럭스 등의 소모품도 볼 수 있다.
또 중국 시장에서 용접자동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절단, 브레이징, 하드페이싱의 금속 용접로봇과 CAD, CAM과 같은 FA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되며 레이저를 적용한 용접기, 절단기, 기타 금속 가공기 역시 대거 선보일 것이다. 이밖에 내화물자재, 품질제어시스템, 비파괴시험장비, 다양한 타입의 측정기, 안전장비들도 만나 볼 수 있다. 근간 중국의 용접설비 생산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아시아의 용접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이와 때를 같이해 중국에센용접전은 1987년 처음 개최된 이래 높은 평판을 얻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용접전시회로 자리 잡아 아시아 최고의 용접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이처럼 규모뿐만 아니라 높은 위상 때문에 중국에센용접전은 다양한 용접설비, 용접재료 제품이 출품되고 있으며 때문에 용접산업 전반에 걸쳐 용접설비와 용접재료, 최첨단 용접기술을 소개하는 장으로 손색이 없었다.

이에 한국에서도 중국의 용접시장에 눈독을 들이며 21세기 초반부터 중국으로 활발히 진출했다. 이를 반영하듯 2002년에 열린 제9회 중국에센용접전에는 대우용접장비산업㈜, ㈜디웰테크, ㈜세아에삽, 현대종합금속㈜, 고려용접봉㈜, 영일특수금속㈜, ㈜로보웰, 서경브레이징, ㈜오토스광학 등 16개 업체가 50여 품목을 출품했으며, 2004년에는 국내 17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 2006년 에센용접전에서도 현대종합금속㈜(대표이사: 김상욱), ㈜세아에삽(대표이사: 김시원), 고려용접봉㈜(대표이사: 홍민철)과 같은 국내 굴지의 용접재료 메이커들이 나와 제품을 선보였고, ㈜AW&S(대표이사: 김영일)가 자동용접면을 들고 나왔다. 또 ㈜조웰(대표이사: 최백규), ㈜오토웰(대표이사: 심의림) 등을 포함한 13개 국내 용접설비 메이커가 부스를 신청, 참가하였다.

■ 세계 유수 기업들의 참가 이어져
2008년 중국에센용접전은 올해 1월 중순까지 이미 20여개국, 8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총 25,038㎡의 면적, 2,782개 부스에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다. 주최 측은 “인지도가 높은 업체들의 참가를 유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발하게 활동한 덕분에 올해 국제적인 업체들의 참가가 더욱 늘었다”고 밝혔으며 총 전시면적 61,000㎡으로 규모 면에서도 지난 해에 비해 30% 성장해 올해 전시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국제관에서는 독일업체와 유럽업체가 각각 협동관을 구성하여 면적 999㎡으로 참가신청을 마쳤으며 미국업체는 216㎡, 한국에서는 540㎡를 단체로 신청하였다. 그 외에도 현대종합금속㈜, ABB, Panasonic, 고려용접봉㈜, SAF, Kuba, Thermadyne, Nederman, 해보, 컨비, 복록, TOX 등 인지도가 높은 업체들이 1,779㎡ 면적으로 참가신청을 하였다.
중국 자국에서는 파나소닉, 神鋼그룹, 小池酸素와 開元전기가 당산지역 협력관을 구성하여 3홀 전체 면적 중 약 2000㎡을 차지했으며 林肯회사, 伊薩회사, 歐地希, 天泰 용접재료, 阿比泰克, 북경타임은 각각 396㎡로 예약을 마친 상황이다.

또 상해 호공, 佳士과학기술, 瑞凌 실업회사가 각각 288㎡의 독립부스로 출품하며, 상해 華威는 252㎡로 참가한다. 주하이(지역)科盈는 각각 213㎡출품, 창사(호남성)凱天환경보호, 상해山姆, 무석(강소성) 陽通, 首鋼(수도강철)莫托曼, 상해正特, 정주(하남성) 越達는 각각 180㎡ 출품, 녕파(절강성) 隆興, 곤산(강소성) 京群, 山大奧太, 中電華强, 赫爾기전, 金橋 용접재료, 梅塞爾 절단, 상주(강소성)雙良은 각각 144㎡ 출품, 羅馬중공, 상해 肯泰特, 금주(요녕성)錦泰, 상해 호通, 강소 博大, 성도(사천성)福田, 무석(강소성)華聯, 상해 金鳳 등 23개 회사는 각각 108㎡ 출품하였다.
합비(안휘성)三宇,성도(사천성)과학기술, 상해 施威, 태원(산서성)星雲 등 9개 회사 각각 90제곱미터 安泰과학기술, 제남(산동성)派克, 할얼빈(흑룡강성)濱華巍, 천진大橋, 남경(강소성)奧特, 산동 法因, 할얼빈 용접연구소, 천진 세기 五鑛 등 28개 회사는 각각 72㎡ 출품, 그 밖에 36개 회사는 각각 54㎡로 참가 신청을 마친 상황이다.
■ 중국 용접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자리잡아
주최 측에서는 이번 전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내 뿐만 아니라 해외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미국용접학회와 독일용접학회에서 각각 발행하고 있는 [Welding Journal]과 [Welding & Cutting], 일본의 [용접기술], 한국의 [월간 메탈넷코리아], 싱가포르 용접학회의 정보지 등 여러 해외 전문지와 함께 인도용접전의 디렉토리에 2008 중국에센용접전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기계공인], [전용기], [용접기술] 등을 포함한 수 십 여개의 잡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센용접전에서 세계 각국의 관련 기업과 기관, 연구소의 장들의 모임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시회 기간 내에 IFWT 2008(경금속과 고강도 용접재료 국제논단), 중국기계공정학회 용접분회의 제8기 1차 상무위원회의, 중국용접협회 제5기 제3차 이사회의 중국 용접론 및 기술강좌 등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이번 전시에서 주최 측은 중국 내외의 바이어 및 전문참관객의 리스트가 등록된 VIP 데이터뱅크를 제작해 VIP 참관객과 전시 참가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교류하며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세계 각지의 각 산업에 종사하는 유저와 참관객을 배려해 무료 휴게소, 인터넷 등 좋은 참관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더욱 큰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센용접전을 방문했던 참관객들은 커다란 열기를 품고 전시에 참여했다.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지역에서 온 참가업체의 직원들과 관람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이어와 제품을 찾아 목소리를 높이고 발품을 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중국은 13억 인구의 커다란 용접시장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구매의 장으로서 충분한 메리트를 갖고 있다. 낮은 인건비와 다른 제반 시설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이 예전보다 퇴색되긴 했지만 여전히 어느 나라보다 매력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용접시장은 현저히 그 시장을 확장,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과거와 비교해 국제 용접 및 절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많이 증가하였다.
앞으로 중국은 용접설비산업과 관련해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가올 중국에센용접전이 매우 큰 기대로 다가온다. 중국은 넓은 시장과 저가에서 고가까지 전 가격대를 아우르는 제품 등 다양한 층을 형성하고 있어 구매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하리라 본다.

[월간 메탈넷코리아]에서는 오는 7월과 11월에 각각 열리는 Metal+Metallurgy & Thermoprocess Expo 2008과 Welding Busan Korea 2008의 참가업체 유치와 바이어 홍보를 위해 Essen Welding & Cutting Fair 2008에 참가하여 관람객과 참가업체에 안내 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밖에 중국에센용접전을 주관하는 중국기계공정학회로부터 위탁을 받아 한국 내 공식홍보매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4월 30일까지 참관단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