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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3 18:52
제22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이사장 선출
 글쓴이 : 우성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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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이사장 선출

-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설립 22년 이래 최초 경선으로 이사장 선출

- 제9대 이사장에 61명의 투표자 중에 36표를 획득한
우성기전주식회사  남성대 대표이사(현조합 감사) 당선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제22차 정기총회가 2009년 2월 20일 11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본관 4층 컨퍼런스센터룸에서 총 107개 회원사 중 과반수 이상인 61개사의 대표가 참석하여 제22회 정기총회가 순조롭게 개회되었다.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제22차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대한용접접합학회 회장 이종봉 박사의 축사와 우수경영자 및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축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에 관련된 정부의 정책을 소개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공적 지원이 정부차원에서 많이 논의되고 있으며, 여러 방면으로 중소기업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의 제시와 더불어 정책적 차원에서 실행에 옮기려고 추진 중에 있음을 밝히고, 중소기업들이 정부로부터 경제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말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용접업계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대한용접접합학회 회장 이종봉 박사는 축사를 통해, 학회와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지금보다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술의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업과 학회가 서로 상호 협력을 하여야 한다고 했다. 학회는 전문 연구 인력으로 기술개발을 이끌고 기업은 학회에서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여 기업의 발전을 꾀하여 서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협력 채널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1부 마지막 행사인 시상식에서는 ㈜서방기전 서현종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장 우수경영자 상을 수상하고 모범근로자로는 용접조합의 조신영 계장이 수상하였다

제22차 정기총회 2부에서는 조합의 의안심의에 이어 제9대 이사장 선거 및 임원선출 과 임원 및 고문 간담회로 시작되었으며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의 핵심사안 심의를 위한 2부에서는 1부와 달리 엄숙한 분위기로 시작되었다.

핵심사안 심의를 의결한 후 제22차 정기총회와 더불어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을 이끌어 나갈 제9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이사장 선출에서는 용접조합 설립 22년 이사장 선출 9대에 이르기까지 최초로 ㈜태신지엔더블류의 조현호 대표이사와 우성기전(주)의 남성대 대표이사가 이사장 후보로 출마하여 경선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자리가 되었다.



조합 이사장 당선자 우성기전의 남성대 대표(좌측)와 경선 후보 태신지엔더블류의 조현호 대표(우축)

 


이사장 선거에 앞서 두 후보는 선거 공약을 통하여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의 향후 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에 조합원 여부를 확인하고 투표가 시작 된지 30분 동안 투표가 이루어져 총 61명의 투표자 중에 36명의 표를 획득한 우성기전(주)의 남성대 대표이사가 제9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제9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선출된 우성기전 대표 남성대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을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훌륭하신 회원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사장 직을 수행함에 있어 조합 회원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향후 이사장 직을 수행하면서 당면하는 여러 현안에 대해 조합 회원들의 조언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문제 해결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천명 함으로서 2009년 2월 20일부터 새로운 봄맞이를 시작한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의 제9대 남성대 신임 이사장 체제의 닺을 올리게 되었다.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위한 제9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호의 이사장과 함께 봉사할 임원을 선출하여야 하며 운영진 이사를 선출하기 위하여 신임 남성대 이사장은 운영진(이사)의 선출 위한 전형위원회 위원으로 전임 이사장을 역임한 ㈜조웰의 최백규 대표, 내쇼날시스템(주)의 김영호 대표, ㈜웰메이트의 박동환 대표, 한흥전기의 하재성 대표와 신임이사장을 비롯하여 총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사진 선출을 위한 전형위원회는 금일 1차의 위원회의를 진행하고 2009년 2월 25일 최종회의를 통해 이사진을 선출하여 회원사에 회람으로 공지하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선출직인 감사에는 전임 이사장을 역임한 한국웰드몰드 대표 이종묵 동의와  회원사의 재청으로 태원정공의 김태흥 대표, ㈜한토의 최기갑 대표가 선임되었다
제22차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제9대 이사장을 맡게 된 남성대 이사장의 선전이 기대된다.


 
■취재.정리: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기자 권 초 희(사진: 취재부장 임 숙 희)